[유럽증시] 웰스파코 호재...금융 주도 일제 상승

입력 2009-04-10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가 금융주 주도로 상승 마감됐다.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58.19포인트(1.46%) 상승한 3983.71로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 거래소의 DAX 지수는 전날보다 133.20포인트(2.97%) 오른 4491.12로 거래를 마쳤으며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지수 역시 전일보다 53.12포인트(1.79%) 상승한 2974.18로 각각 장을 마쳤다.

이날 유럽 주요 증시는 일제히 상승세로 시작했다. 이후 미국의 웰스파고 은행의 예상보다 높은 1분기 실적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금융주들이 상승 흐름을 주도했다.

이에 따라 바클레이즈가 12% 오른 것을 비롯해 HSBC, 도이치뱅크 등의 금융주들이 7~11%씩 뛰었다.웰스파고 은행은 30억달러(주당 55센트)의 순익을 기록해 분기 최대 순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웰스파코의 실적 소식으로 급등했지만 강세장을 견인할 단초가 마련됐다고 말하기는 아직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07,000
    • -1.19%
    • 이더리움
    • 2,912,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08%
    • 리플
    • 2,006
    • -0.5%
    • 솔라나
    • 123,000
    • -1.76%
    • 에이다
    • 377
    • -1.57%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2.95%
    • 체인링크
    • 12,860
    • -1.08%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