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종, 빈 수급 노린 짧고 굵은 매매 전략 유효"

입력 2022-12-06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신한투자증권)
(출처=신한투자증권)

여행업종에 대한 짧고 굵은 매매 기회가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펀더멘털로 본 여행업종은 아직도 쉽지 않다. 항공권 공급 정상화가 더딘 데다 매크로, 경기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며 플랫폼의 여행사업 진출로 비용 증가 역시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 연구원은 "펀더멘털 개선 변곡점은 내년 2분기 이후지만 수급이 빈 덕에 주가가 펀더멘털 대비 훨씬 더 빨리 움직인다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숫자는 손익분기점(BEP) 기준 공급"이라며 "여행주의 특성은 늘 빠르게 움직인다는 점이다. 분기 실적을 확인하기 전 월별 지표를 볼 수 있기 때문인데, 현재와 같이 빈 수급이라면 더욱 짧고 굵게, 그리고 빠르게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걸어온 길 또 가고 싶지 않아 우주로 향했다”[문화人터뷰]
  • 네이마르→호날두 오열⋯한국 축구도 마주한 월드컵의 '벽' [이슈크래커]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여성 비율, 남성의 2배 [데이터클립]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엔비디아ㆍ애플 삼킨 삼성전자…세트 부진 뚫고 AI 생태계 최고 포식자 등극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63,000
    • -0.17%
    • 이더리움
    • 2,660,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56,600
    • -0.61%
    • 리플
    • 1,680
    • -2.27%
    • 솔라나
    • 121,200
    • -0.49%
    • 에이다
    • 266
    • -3.62%
    • 트론
    • 496
    • +0.4%
    • 스텔라루멘
    • 290
    • -5.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4.83%
    • 체인링크
    • 11,830
    • -1.33%
    • 샌드박스
    • 74.41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