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쿠키폰, 하루 판매 ‘2만대’

입력 2009-04-09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는 풀터치폰 쿠키가 지난해 10월 말 출시 이후 100일만인 지난 2월 중순 100만대를 돌파 후 50일 만에 100만대가 더 팔리는 등 전세계 누적판매 200만대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판매에 가속도가 더 붙어 하루에 2만대 꼴로 팔리고 있다.

쿠키폰은 지역별로도 고르게 판매됐다. 가장 먼저 출시된 유럽에서 120만대 이상, 신흥 시장인 중남미와 아시아 시장에서도 60만대가 판매됐다.

지난 3월 중순 출시한 국내 시장에서도 3주 만에 누적 판매 10만대(일 판매 최대 4500대)가 판매되는 등 LG전자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이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판매 국가를 현재 40개 국에서 2분기 중 60개 국 이상으로 늘리고, 검정색, 갈색, 은색, 금색, 분홍색, 흰색 등 총 10여가지 색상으로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 안승권 사장은 “쿠키폰을 또 하나의 텐밀리언셀러 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의 예측에 따르면 올해 연간 풀 터치스크린폰 시장 규모는 6720만대이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09: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50,000
    • -1.84%
    • 이더리움
    • 3,039,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97%
    • 리플
    • 2,058
    • -0.87%
    • 솔라나
    • 130,200
    • -1.74%
    • 에이다
    • 395
    • -1%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00
    • -4.08%
    • 체인링크
    • 13,490
    • -0.66%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