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간부급 직원 임금 2~3% 반납

입력 2009-04-09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력공사는 부장급 이상 간부직원들이 회사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임금의 2~3%를 자진 반납해 일자리 나누기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간부직원들의 임금반납 재원은 약 15억원 정도로 예상된다.

한전은 청년 인턴 추가채용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단기 일요전기원 채용을 통해 소외계층 지원 및 일자리 나누기에 필요한 재원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 간부직원들은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참여 분위기 확산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차원에서 지난해 임금인상분 전액을 반납했다"며 "올해도 인건비가 동결된 상황에서 임금 반납을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한전은 지난달 임원 연봉의 10%를 반납하기로 한 바 있다.


대표이사
김동철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2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6.02.26]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09: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51,000
    • -1.93%
    • 이더리움
    • 3,037,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04%
    • 리플
    • 2,058
    • -0.91%
    • 솔라나
    • 130,200
    • -1.74%
    • 에이다
    • 395
    • -1%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00
    • -4.08%
    • 체인링크
    • 13,500
    • -0.59%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