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광고대상] SKT, 고객과 함께 성장형 AI서비스 ‘에이닷’

▲에이닷 광고 이미지.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은 지난 5월, 세상에 없던 AI 서비스 ‘A.(에이닷)’을 출시했다. 에이닷은 SKT가 고객과 함께 키워나가는 성장형 AI 서비스다. 고객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일상을 함께 하며, 모바일 환경에서 다양한 일을 처리해 주는 '일상의 디지털 메이트'가 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았다.

에이닷은 고객이 좋아하고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학습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알아차려 선제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핵심이다.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든든한 친구’가 되는 것을 표현하고자 '일상의 디지털 메이트, 에이닷'이라는 캠페인 슬로건 아래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론칭했다.

SKT는 신문 광고를 통해 에이닷의 탄생을 세상에 알렸고, 에이닷 브랜드 로고 각인과 서비스 가치 전달을 위한 에이닷 론칭 편을 선보였습니다. 에이닷 론칭 편에서는 고객에게 친숙한 '인형뽑기 기계'를 활용했다. 3D 에이닷 로고 인형을 통해 브랜드 로고를 각인시키고, 에이닷을 통해 음악,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간결하고 강렬한 비주얼로 표현했다.

SKT 관계자는 “친근한 일상 속 소재를 활용한 직관적인 표현으로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고객의 호감도를 얻고자 했던 노력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에이닷을 비롯해 고객 피드백을 꾸준히 수렴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다양한 신규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값진 수상의 영광을 주신 광고대상 심사위원 및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