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만도, 내년 1분기 기저효과로 회복세 기사화 전망”

입력 2022-11-2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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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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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가 내년 1분기에 기저효과로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8일 “내년 1분기 기저효과로 볼륨 회복세가 가시화 되며 완성차의 안정적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완성차로부터 납품가 보전, 가동률 회복, 원재료비 및 운송비 하락 등 부품사의 펀더멘털 회복이 단기적으로는 더 뚜렷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북미 전기차 선도업체의 외형 성장에 편승한 이익 증가도 기대되는 한편 니오 등 전기차 스타트업, 인도, 중국 로컬사까지 신규 ADAS 아이템을 추가로 확장하며 시장 내 경쟁력을 재차 확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연구원은 “내년 2분기 이익 모멘텀은 다소 둔화되나 2024~2025년 전동화 투자의 효과와 주요 시장의 전동화 전환, 자율주행 상용화 전략이 가시화 되는 등 전환 투자의 효과 기대가 고조될 전망”이라며 “코로나 19로 주목받지 못했으나 관련 투자에 집중하며 밸류에이션 할증이 가능한 선별된 HL만도의 주가는 차별화되며 탄력적인 상승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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