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646명 감축...2320억 절감효과(1보)

입력 2009-04-08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자동차는 8일 경영정상화 방안 발표 자료를 통해 전체 인원의 36%에 해당하는 2646명에 대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향후 생산, 판매 계획 및 적정 사무직 규모 등을 고려해 전체 인원의 36%의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며 "이로써 연간 약 2320억원의 절감 효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쌍용차는 "기업회생절차 개시 이후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는 외부 전문 컨설팅 기관의 경영 진단 결과를 토대로 경영정상화 방안을 마련해 왔으며, 그 결과 단기적으로 자구계획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각 부문별 경영정상화 방안 실행을 통해 매출증대, 수익성 개선 및 경쟁력 회복을 중점 추진해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단기 추진 방안은 인적 구조 쇄신과 자산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쌍용차는 "인적 구조혁신은 회생논의의 필수 요소로서 이해관계자 동의를 통한 성공적인 기업 회생의 단초가 될 뿐만 아니라 회생에 대한 강력한 자구 의지의 표현으로서 향후 대외신뢰도 회복 계기를 마련하고 지속 성장이 가능한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향후 5년간 쌍용차는 승용차 2개, SUV 3개 등 총 5개의 신차를 내놓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26]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25,000
    • -0.42%
    • 이더리움
    • 2,890,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53%
    • 리플
    • 2,011
    • +0.05%
    • 솔라나
    • 122,500
    • -1.37%
    • 에이다
    • 374
    • -1.84%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1.99%
    • 체인링크
    • 12,760
    • -1.54%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