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올해 1425억 영업손실 예상

입력 2009-04-0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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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가 8일 올해 내수 2만4900대,수출 2만5750대,CKD 5000대 등 총 5만5650대의 자동차 판매 목표를 세웠다고 공시했다. 2010년은 9만8400대, 2011년은 12만5900대, 2013년에는 21만7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다.

회사측은 회생 절차와 구조조정 등이 원만하게 진행될 경우 올해 1조8476억원의 매출과 142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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