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증시전망] “코스피 상단 2490 전망…배당제도 개편 주목”

입력 2022-11-26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 주(11월 28일~12월 2일) 코스피는 2400포인트를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NH투자증권은 코스피 주간 범위를 2370~2490포인트로 예상했다. 크레딧 리스크 완화와 친환경 관련 주식들의 선장이 상승 요인이지만, 미국보다 부진한 미국 외 국가들의 소비경기, 밸류에이션 부담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 코스피 지수는 전주 종가(18일·2444.48)보다 6.62포인트(0.27%) 하락한 2437.86에 마감했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는 28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자본시장 선진화 방안 초안을 주목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주요 골자는 상장기업들이 배당기산일(연말 D-3일) 이후 배당금을 결정(3월 주주총회)하는 순서를 바꾸는 것”이라며 “배당 증가, 배당락 시기 변화를 예상케하는 제도 변화”라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또한 지난 24일부터 가동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매입 프로그램도 주목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내년 5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김 연구원은 “CP 시장의 금리 불안 완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주요 경제지표 일정으로는 △29일 미국 11월 댈러스 연준 제조업 활동(P)·미국 9월 FHFA 주택가격지수 △30일 국내 10월 광공업생산·미국 11월 ADP 취업자 증감·미국 11월 MNI 시카고 PMI·11월 중국 제조업PMI △12월 1일 미국 10월 근원PCE 물가지수·11월 차이신 제조업PMI △12월 2일 국내 11월 소비자물가지수 등이 있다.

김 연구원은 “2022년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시작된 이후 코스피 등락 패턴은 신흥시장국채권지수(EMBI+) 소버린 스프레드(Sovereign Spread)와 거꾸로 움직이고 있다”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리스크 온오프와 코스피 패턴이 연동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이어 “최근 신흥시장국채권지수 소버린 스프레드 박스권 하단에 근접했다”며 “코스피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금융시장의 위험선호가 더 강해질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31,000
    • +2.36%
    • 이더리움
    • 3,425,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51%
    • 리플
    • 2,071
    • +1.67%
    • 솔라나
    • 125,300
    • +1.05%
    • 에이다
    • 372
    • +1.09%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240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89%
    • 체인링크
    • 13,670
    • +0.51%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