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 금리 소폭 하락,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입력 2009-04-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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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금리는 7일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으로 소폭 하락했다.

7일 채권시장에서 국고 3년은 전일보다 5bp 하락한 3.94%, 국고 5년의 경우 전일보다 2bp 하락한 4.77%, 국고 1년의 경우에는 1bp 하락해 2.62%로 마감했다.

장기물인 10년물은 전일과 동일한 5.13%, 20년물은 1bp 하락한 5.24%로 고시됐다. 통안증권 1년물은 1bp 하락해 2.73%, 2년물은 3.45%로 전일과 동일하게 마감했다.

91일물 CD금리과 91일물 CP금리는 전일과 같은 2.43%와 3.10%로 고시됐다.

현대증권 김상훈 연구원은 “이번 금통위에서 금리 동결이 확실 시 되는 만큼 조금 길게 보면 금리는 상승 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며 “금일 움직임은 단기 급등에 따른 기술적인 조정이었을 뿐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 단기적인 금리 하락이 나타나더라도 큰 방향은 상승 쪽이다.”고 전망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14틱 상승해 110.03으로 마쳤다.

국채 선물을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증권선물이 344계약, 은행이 1205계약 각각 순매도를 보였고 자산운용이 64계약, 개인이 501계약, 외국인이 643계약 각각 순매수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5만5258계약으로 전일보다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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