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변동성 감소하며 보합권 등락...169.00(-0.15p)

입력 2009-04-0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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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선물은 7일 보합권 등락을 펼치고 있다.

코스피선물은 오후 1시28분 현재 전일보다 0.15포인트 하락한 169.00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들이 선물 시장에서 매수 전환하며 낙폭을 줄이고 있다. 다소 지루한 양상이 지속되는 모습으로 투자 주체별로 방향성 매매보다는 소극적인 태도로 단기 매매에 치중하는 양상이다.

옵션 만기일을 이틀 앞두고 변동성이 크게 감소하고 있어 반등도 어렵지만 그렇다고 밀리지도 않는 눈치 보기 장세가 전개되고 있다.

다만 눈에 띄는 것은 비차익 매도다. 차익 매매에서 추가적인 매수 유입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1000억 이상 순매수가 유입되고 있는 반면 비차익 매도가 꾸준히 나오면서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외국인은 302계약 순매수, 개인은 686계약 순매도, 기관은 20계약 순매수 중이다.

미결제약정은 전일보다 2696계약 증가해 9만9473계약, 거래량은 28만3080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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