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 국고 5년물, 경기 회복 기대에 금리 급등

입력 2009-04-0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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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금리는 6일 큰 폭 오름세로 마감됐다.

3일 채권시장에서 국고 3년은 전일보다 4bp 상승한 3.99%, 국고 5년의 경우 전일보다 17bp 상승한 4.79%, 국고 1년의 경우에는 2bp 상승해 2.63%로 마감했다. 장기물도 강세였다. 10년물이 8bp 상승해 5.13%, 20년물은 7bp 상승한 5.25%로 고시됐다.

통안증권 1년물은 2bp 상승해 2.73%, 2년물은 6bp 상승한 3.45%로 마감했다.91일물 CD금리과 91일물 CP금리은 전일과 같은 2.43%와 3.10%로 고시됐다.

채권 금리는 국고 3년물의 경우 물량 부담이 미리 반영되어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국고 5년물은 다음 주 물량 부담과 더불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31틱 하락해 109.89로 마쳤다. 외국인들의 매도가 워낙 강해 반등 장중 저가로 마감됐다.

국채 선물을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증권선물이 2104계약, 은행이 766계약, 자산운용이 725계약, 개인이 189계약 각각 순매수를 보였고 외국인이 3926계약, 보험이 90계약 각각 순매도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7만5037계약으로 전일보다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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