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 전기스쿠터 공유서비스 운영…서울 일부 지역 배치

입력 2022-11-15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앱을 통해서만 시동걸 수 있어
최대 속도 제한‧모든 스쿠터 헬멧 제공

▲스윙, 전기스쿠터 공유서비스 출시 (스윙)
▲스윙, 전기스쿠터 공유서비스 출시 (스윙)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스타트업 스윙이 전기스쿠터 공유서비스에 나선다.

스윙은 15일 전기스쿠터 100대를 서울 일부 지역에 배치하고 공유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30년까지 국내 이륜차를 모두 전기 이륜차로 전환한다는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발맞춘 행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전기스쿠터는 중국 퍼스널 모빌리티 제조 기업인 나인봇(Ninebot)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직접 개발했다. 헬멧 박스 부착, 배터리 증량, 앱을 통한 운영 시스템 마련 등의 방식으로 안정성을 보강했다.

앱을 통해서만 전기스쿠터의 시동을 걸 수 있다. 한 번 충전 시 오랫동안 이용할 수 있도록 내부 배터리를 두 개로 늘렸다.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모든 전기스쿠터에 헬멧을 제공하고, 최대 속도를 40km/h로 제한했다. 미리 앱으로 전기스쿠터에 헬멧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스윙 관계자는 “이용자가 헬멧을 착용한 사진을 인증해야 이용할 수 있는 기능도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형산 스윙 대표는 “현재 독일‧네덜란드 등의 국가에서 전기스쿠터 공유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며 “이용자들이 단거리를 원하는 방법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도시를 사람 친화적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00,000
    • +0.42%
    • 이더리움
    • 2,660,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3,500
    • -0.26%
    • 리플
    • 1,508
    • -1.44%
    • 솔라나
    • 104,800
    • -0.1%
    • 에이다
    • 271
    • -1.09%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00
    • +0.22%
    • 체인링크
    • 11,540
    • -1.62%
    • 샌드박스
    • 58.94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