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세원,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12억…지난해 매출 초과 달성

입력 2022-11-15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동차 공조부품 전문 기업 폴라리스세원은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12억 원을 달성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흑자 전환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누적 매출액은 1387억 원, 당기순이익은 105억 원이다. 매출과 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다.

상반기까지 지속된 반도체 공급 부족 이슈에도 불구하고 해외 물류의 안정화와 전기차향 수주 증가로 호실적을 거뒀다. 연결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이미 전년도 매출 975억 원을 크게 넘어섰다.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은 4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3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18% 늘어난 33억 원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3분기 영업이익은 17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5억 원, 당기순이익은 28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9%, 910% 증가했다.

폴라리스세원 관계자는 “완성차 업체들의 북미 지역 전기차 생산 확대로 멕시코 현지에 생산공장을 보유한 당사에 특히 우호적인 환경”이라며 “반도체 이슈, 원자재가 상승 속에서도 철저한 내부 리스크 관리와 원가 절감 노력으로 안정적인 운영구조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기차를 중심으로 수주와 납품이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매출과 이익 실현이 가능할 것”이라며 “올해를 기점으로 종속기업 폴라리스우노와 더욱 효율적인 경영체제를 구축함에 따라 계속해서 동반 성장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폴라리스세원은 고객사를 통해 현대차, 기아, 테슬라, 루시드모터스, GM, 포드, 리비안 등 글로벌 완성차와 전기차 전문업체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대표이사
김영관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주식병합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30,000
    • -3.22%
    • 이더리움
    • 3,240,000
    • -5.6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5.13%
    • 리플
    • 2,143
    • -4.5%
    • 솔라나
    • 132,100
    • -5.3%
    • 에이다
    • 402
    • -5.41%
    • 트론
    • 449
    • +0%
    • 스텔라루멘
    • 249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3.47%
    • 체인링크
    • 13,590
    • -6.53%
    • 샌드박스
    • 122
    • -6.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