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 자회사, 베트남 NOVA E-FORCE와 IT 개발 MOU

입력 2022-11-1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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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측부터) 브릭메이트 오종수 대표와 노바 E-FORCE 운영총괄 벤 부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 = 브릭메이트)
▲(사진 좌측부터) 브릭메이트 오종수 대표와 노바 E-FORCE 운영총괄 벤 부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 = 브릭메이트)

금호전기 자회사 브릭메이트는 베트남 지사를 통해 베트남 대기업 노바그룹 계열사 노바 E-FORCE와 글로벌 IT 개발 분야에서 포괄적인 전략적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협약식은 브릭메이트 베트남 호치민 지사 대회의실에서 브릭메이트 본사 오종수 대표, 베트남 지사 총괄 서준호 법인장, 노바 E-FORCE 운영총괄 벤 부이 COO 등 주요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노바 E-FORCE는 노바그룹의 전사적 테크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노바그룹의 주력 사업인 노바랜드의 부동산 개발 영역에서 사물인터넷(IoT) 등 스마트 생태계 구축을 비롯해 노바서비스 계열에서 추진하는 오프라인 리테일 사업 기반의 O2O 연계 서비스 개발 및 각종 사내 관리 솔루션 등을 진행하고 있다. NTT 등 일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우수한 개발자들을 지원해 다수 신규 서비스들을 성공적으로 공동개발한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벤 부이 COO는 “지난 2019년도부터 브릭메이트 운영진이 베트남에서 고성장을 실현한 과정을 지켜봤다”며 “현재 베트남 내 한국벤처 기업으로서 유명한 브릭메이트와 함께 더 많은 해외 기업고객들을 발굴하고 기술지원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사업과도 연계하여 베트남 해외직접투자(FDI)를 더 활성화시키고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들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브릭메이트 관계자는 “자사와 노바 E-FORCE는 양사의 IT 경쟁력을 합쳐 공동영업 얼라이언스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그룹사 차원의 성장 방향에 맞춰 동남아 시장확장을 목적으로 하는 커머스, 로지스틱스 융합 솔루션 등 새로운 As A Service 모델 상품들도 함께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바그룹은 베트남에서 두 번째 규모의 부동산 개발사다. 아파트와 빌라, 타운하우스 등 50개가 넘는 부동산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최근 몇 년 동안 다양한 서비스 업종으로 사업을 다각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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