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본격 수익개선 시점 도래 '매수'-부국證

입력 2009-04-06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국증권은 6일 넥센타이어에 대해 본격적인 수익개선 시점이 도래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00원을 신규 제시한다고 밝혔다.

안종훈 부국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9월말을 고점으로 60%이상 급락한 천연고무 가격이 1분기 중에 반영되기 시작함에 따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특히 재고물량 수준 및 원재료 투입까지의 시차를 감안할 때, 타사대비 가장 빠른 수익성 회복을 나타낼 전망"이라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넥센타이어는 국내 타이어 3사 중 가장 경기방어적인 매출구조로 완성차 판매부진의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또한 78%의 수출비중으로 높은 환율수혜가 기대되고, 원저-엔고 현상 지속으로 일본 경쟁업체들 대비 가격경쟁력에서도 우위에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넥센타이어는 수익성 측면에서 국내외 타이어업체들 가운데 최고 수준인 반면 현재 주가는 2009년 예상 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6.5배로 최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특히 올해는 순이익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되고 수익성 역시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 장 강병중 대표이사 부회장 강호찬 대표이사 사 장 김현석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5]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6.02.04]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한 편에 들썩"⋯'왕사남'이 바꾼 영월 근황은? [엔터로그]
  • 美-이란 전쟁 충격파…‘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은 코스피, 사상 최대 하락
  • 이전을 상상할 수 없을걸?…MLB에도 등장한 ABS [해시태그]
  • 직장인 10명 중 6명 "평생 쓸 돈 생겨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트럼프 전쟁명분 논란…美 정보당국, 이란 선제공격 정황 못 찾았다
  • 단독 "에너지 홍보 미흡" 靑 지적에…기후부, 에너지전담 홍보팀 꾸렸다
  • 이란 “호르무즈 통과 모든 선박 불태울 것”…카타르, LNG 생산 중단 [중동발 오일쇼크]
  • ‘1000원 룰’ 공포에…한 달 새 27곳 주식병합 “퇴출부터 면하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05,000
    • +0.8%
    • 이더리움
    • 2,870,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0.47%
    • 리플
    • 1,977
    • +0%
    • 솔라나
    • 123,400
    • +0.73%
    • 에이다
    • 389
    • -2.26%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90
    • -0.95%
    • 체인링크
    • 12,670
    • -0.31%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