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에너지 R&D사업에 1744억 투입

입력 2009-04-0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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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신규과제 250개 확정

올해 에너지기술연구개발(R&D) 사업에 총 1744억원의 정부 예산이 투입된다.

지식경제부는 5일 국가 중장기 R&D사업인 에너지기술개발사업의 올해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핵심추진기술 250개를 확정해 공고했다.

에너지기술개발사업은 에너지 고갈과 기후변화 등 에너지 위기에 대처하고, 에너지산업의 신성장동력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술개발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에너지·자원기술, 신재생에너지기술, 전력기술, 방폐관리기술 등 4대 기술부문으로 구성된다.

지경부는 4대 부문, 8대 기술개발사업에 핵심기술 250개를 선정하고 1744억원의 정부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이를 34개의 중장기과제와 216개의 단기과제로 나눠 6일 지식경제부(www.mke.go.kr) 및 에너지자원기술기획평가원(www.ketep.re.kr)의 홈페이지에 게재해 사업자를 공모한다.

지경부 관계자는 "올해 에너지기술개발사업도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핵심수단으로, 그린에너지 산업분야의 일자리 창출, 산업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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