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한남2’ 재개발 수주…‘한남써밋’ 짓는다

입력 2022-11-05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대우건설이 서울 도시정비사업 ‘대어’로 꼽히는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따냈다. 한남2구역을 품게 된 대우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 4조6000억 원을 넘어서며 수주 2위로 올라섰다.

5일 본지 취재 결과, 한남2 재정비 촉진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감리교신학대에서 개최한 임시총회에서 대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전체 조합원 908명 가운데 760명이 현장에 참석했으며 대우건설이 410표, 롯데건설은 342표를 각각 획득했다.

앞서 대우건설은 ‘한남 써밋(HANNAM SUMMIT)’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사업비 전체를 책임 조달하고 ‘입주 2년 후 분담금 납부 조건’과 ‘수요자 금융조달방식’을 제시했다. 아울러 △최저 이주비 10억 원 △이주비 LTV 150% 등을 내걸었다.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은 한남뉴타운 내 핵심 입지로 서울 재개발 최대어로 꼽힌다. 용산구 보광동 272-3 일대에 지하 6층~지상 14층, 30개 동, 1537가구(임대 238가구 포함)를 짓는 프로젝트로 공사비만 7900억 원에 달한다.

한남뉴타운 5개 구역 중 서울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가장 가깝고 용산구청, 순천향대서울병원 등이 인접해 생활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와이즈포럼 PB SHOW 개최합니다
  • ‘청모’ 필요없다고?…10명 중 6명은 ‘필요하다’ [데이터클립]
  • 美 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2종 청산…운용자산 60% 넘게 감소
  • 美 순익 증가분 34%, 엔비디아·마이크론 차지⋯AI 쏠림 심화
  • 미래에셋생명, 해킹으로 고객정보 유출⋯"피해 규모 파악 중"
  • 이택근 롯데 단장 선임이 파격인 이유 [해시태그]
  • 태풍 '인파' 예상 경로는?…'참피'는 소멸
  • 바닥 가까워진 코스피…저가매수 앞서 확인할 반등 조건은
  • 오늘의 상승종목

  • 10.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19,000
    • -0.73%
    • 이더리움
    • 3,106,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0.3%
    • 리플
    • 1,731
    • -0.63%
    • 솔라나
    • 136,000
    • -0.15%
    • 에이다
    • 275
    • +0%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1.13%
    • 체인링크
    • 15,360
    • +0.39%
    • 샌드박스
    • 64.19
    • -0.3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Erebor $350M
  • 인기 프로젝트
    • 1 DAPPOS Infra 인기지수 358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Axis Robotics Robot 인기지수 284
    • 4 Capricorn DeFi 인기지수 27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3
    • Allora 유통량 89% D-15
    • DAOBase 유통량 43% D-22
    • FLock 유통량 41% D-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