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소연♥조유민,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결혼식은 내년 연기

입력 2022-11-0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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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민(왼), 소연. (출처=소연SNS)
▲조유민(왼), 소연. (출처=소연SNS)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35)과 축구선수 조유민(25)이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3일 연예계에 따르면 소연과 조유민이 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11월 예정이었던 결혼식은 내년으로 연기됐다.

소연과 조유민은 10살이라는 나이 차를 극복하고 올해 초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조유민의 K리그 시즌 종료 시점에 맞춰 11월 결혼식을 예고했지만 내연으로 연기했다.

이는 최근 조유민이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카타르 월드컵에 집중하기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 다만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 상태로 결혼 전 먼저 살림을 합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유민의 신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소연은 조유민이 속한 대전하나시티즌에 간식차를 보내는 등 내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소연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2017년 탈퇴했다. 조유민은 1996년생으로 소연보다 10살 연하다. 지난 2018년에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됐으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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