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콜센터 직원 복지 위해 '새늘 쉼터' 오픈

입력 2022-11-02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생명 이명언 보험서비스팀장(사진 오른쪽 세번째)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동수 서울남부지사장(사진 오른쪽 네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 이명언 보험서비스팀장(사진 오른쪽 세번째)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동수 서울남부지사장(사진 오른쪽 네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2일 전국 3곳(서울/대전/부산)에 있는 콜센터에 헬스케어실, ‘새늘 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새늘’이란 언제나 새롭게를 뜻하는 순 우리말로 콜센터 직원들이 '새늘 쉼터'에서 지친 하루를 잊고 항상 새롭고 건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의미로 네이밍됐다.

‘새늘 쉼터’에서는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전문적인 수기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한화생명은 총 12명(서울 6명, 대전 2명, 부산 4명)의 중증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채용했다.

이번 ‘새늘 쉼터’ 조성은 대표적 감정 노동자인 콜센터 직원에 대한 차별화된 복지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사내 복지제도는 감정노동과 신체 노동을 함께 보호하는 측면은 물론, 중증 장애인 고용을 추진함으로써 ESG 차원의 사회적 가치 구현에도 동참하는 것이다. 향후 한화생명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및 일자리 확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ESG 기반 기업활동을 더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날 ‘새늘 쉼터’ 개소식에는 콜센터 직원은 물론 이번에 채용된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직접 참석해 직원들을 상대로 마사지 시연을 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이명언 한화생명 보험서비스팀장은 “함께 멀리라는 한화의 사회 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이번 시각 장애인 안마사를 고용했다"며 "이 같은 복지 서비스를 63빌딩의 한화생명 본사에까지 더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여승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31] [기재정정]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0: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15,000
    • +1.89%
    • 이더리움
    • 3,192,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2.69%
    • 리플
    • 2,003
    • +0.5%
    • 솔라나
    • 123,700
    • +0.98%
    • 에이다
    • 383
    • +2.13%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5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1.76%
    • 체인링크
    • 13,430
    • +1.97%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