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티앤씨알오, 공모가 1만7000원 확정…오는 11일 코스닥 상장

입력 2022-11-01 1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채규 디티앤씨알오 대표가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박채규 디티앤씨알오 대표가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임상시험수탁기관(CRO) 기업 디티앤씨알오는 공모가가 1만7000원에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총 238억 원에 해당하는 140만 주를 공모할 예정으로, 상장 직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073억 원 규모가 된다.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2일과 3일 이틀간 진행하고 오는 1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지난달 26~27일 진행한 수요예측에는 총 461곳의 기관이 참여해 74.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상장을 주관한 키움증권 관계자는 “디티앤씨알오가 가진 성장 가능성이나 풀 서비스(Full Service) CRO로서의 차별성에 대해서는 인정받았다고 생각하지만, 상장 후 주주가치를 높여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해 공모가를 협의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디티앤씨알오는 효능·독성 시험을 포함한 비임상시험부터 임상 1상까지 가능한 국내 유일 CRO 기업이다 바이오테크놀로지(BT)와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IT)의 결합으로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세스를 선보이고 있다.

박채규 디티앤씨알오 대표이사는 “디티앤씨알오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투자해 준 분들께 감사드리며 반드시 이익을 돌려드릴 수 있는 운영을 하겠다”면서 “상장 이후 확보된 자금을 통해 비임상과 임상, 그리고 분석서비스의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굳건한 시장점유율을 확보하는 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뉴욕증시,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유가, 3%대 급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44,000
    • +0.87%
    • 이더리움
    • 3,406,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69,800
    • -1.1%
    • 리플
    • 2,003
    • -1.52%
    • 솔라나
    • 134,800
    • -0.07%
    • 에이다
    • 293
    • -3.62%
    • 트론
    • 467
    • -1.27%
    • 스텔라루멘
    • 256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09%
    • 체인링크
    • 15,770
    • -1.25%
    • 샌드박스
    • 49.55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