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전세형 주택 939가구 청약 접수…“전세 시세 80% 이하"

입력 2022-10-31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LH)
(자료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전세형 주택 939가구 청약 접수를 3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세형 주택은 시중 전세시세 80% 이하 수준인 임대료를 최대 80%까지 보증금으로 책정해 입주자의 월 임대료 부담을 낮춘 임대주택이다. 무주택 세대구성원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최장 6년(기본 4년, 입주 대기자가 없는 경우 2년 연장 가능) 거주할 수 있다.

전세 보증금 등 목돈 마련이 어려운 경우에는 보증금을 낮추고 월 임대료를 높이는 보증금 전환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만약 임대보증금 1000만 원 감액 시 월 임대료는 1000만 원의 2.5%를 12개월로 나눈 2만833원 늘어난다.

이번에 공급하는 939가구는 △건설임대주택(국민, 행복) 399가구 △매입임대주택 540가구로 구성된다. 서울 및 경기 등 모두 수도권에 공급된다.

청약신청은 LH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이날부터 공급권역별로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계약 체결 후 내년 3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 입주자는 소득수준에 따른 순위로 선정하며, 동일 순위에서는 전산 추첨결과에 따른다.

신청기간·주택소재지·임대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지역별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전세형 주택은 최근 전세대출 금리 인상 등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트럼프 ‘타코 땡큐’…한 달동안 가장 많이 오른 건설株, 더 센 랠리 열린다
  • K바이오, 1분기 ‘조 단위 딜’ 실종…2분기 반등 가능성은
  • ‘BTS·왕사남에 푹 빠졌어요’…덕질하러 한국 오는 외국인[콘텐츠가 바꾼 K-관광]
  • 강풍 동반 ‘봄폭우’…제주·남해안 최고 150㎜ [날씨]
  •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21시간째…늑대는 어디에?
  • 단독 NH농협금융, 전환금융 체계 구축 착수…계열사 KPI에도 반영
  • 압구정·목동·반포 수주전 ‘A매치’ 열린다…현대·삼성·포스코·DL이앤씨 출격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09: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58,000
    • -1.07%
    • 이더리움
    • 3,251,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46%
    • 리플
    • 1,992
    • -1.82%
    • 솔라나
    • 122,400
    • -2.7%
    • 에이다
    • 372
    • -3.63%
    • 트론
    • 474
    • +0.85%
    • 스텔라루멘
    • 234
    • -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90
    • -1.95%
    • 체인링크
    • 13,070
    • -4.46%
    • 샌드박스
    • 11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