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지문인식 프로젝트 독점 수주 기대 '목표가↑'-대우證

입력 2009-04-0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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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3일 슈프리마에 대해 지문 인식 관련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독점적 수주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연주 대우증권 연구원은 "향후 2~3년간 국내 공공 시장에서 다수의 지문 인식 관련 프로젝트가 진행될 전망이고 슈프리마의 독점적 수주가 기대된다"며 "선진국은 외국인 출입국 관리, 이주민 관리 등 공공 부문에서 지문 인식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적 추세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경기 둔화에도 지문 인식 기술의 어플리케이션이 빠르게 확장돼 견조한 수주가 지속되고 있다"며 "중소 업체 뿐 아니라 일반 학원, 학교, 고급 아파트 등으로 적용이 확대되고 있고, 경기 둔화로 범죄의 유혹이 높아지면서 기업의 보안 관련 투자는 일반 투자에 비해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슈프리마의 1분기 실적은 기대에 부합하는 견조한 수준이 될 전망"이라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 증가한 57억원, 영업이익은 7% 감소한 23억원으로 예상되고 영업이익률은 41%로 40% 이상의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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