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대형건설사 중 가장 저평가 - 대신證

입력 2009-04-0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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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3일 대림산업에 대해 최근 주가 급등으로 인해 단기 조정에 대한 부담이 있겠지만 여전히 대형 건설사 중에 가장 저평가 되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37.9% 상향 조정했다.

조윤호 대신증권 연구원은“대형건설사 대비 저평가 상태가 심하고, 적극적인 미분양 주택 해소 노력에 따른 리스크가 감소되고 있다.”고 전했다.

조 연구원은 “ 대림산업의 리스크는 미분양주택과 PF잔고와 자회사의 불확실성(YNCC, 삼호) 등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이 중 미분양주택에 관련해서는 대형 건설사 중 가장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리스크를 감소시키고 있다.”고 밝히고 “지난 해 4분기 적자로 전환했던 YNCC가 올 1분기에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분법 이익도 150억원 이상 발생하면서 영업외 수지를 개선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외형 성장세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그 이유는 "기존 1분기에 지급되었던 성과급이 감소하면서 판관비가 전년대비 대폭 감소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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