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에스트래픽, 전기차 충전기 공모 우선협상·SK렌터카 친환경 차 전환 등 호재에 상한가

입력 2022-10-2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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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에스트래픽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28일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스트래픽이 전일 대비 29.88%(995원) 오른 43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에스트래픽은 한국도로공사가 시행한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충전기 구축’ 민간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SK렌터카가 보유 중인 차량을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전기 충전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앤씨앤도 전일 대비 29.88%(490원) 오른 21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앤씨앤은 이날 자회사 베이다스와 합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베이다스는 자율주차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자율 주행 부문 등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신도기연도 전일 대비 29.96%(1005원) 상승한 43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렇다 할 호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에스엘바이오닉스는 전일 대비 –29.88%(-179원) 하락한 420원에 거래를 마치며 하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26일 공시를 통해 에스엘바이오닉스가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양도 결정 철회와 관련한 공시 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날 유가시장에서 상·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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