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하락세에도 송파 아파트 '줍줍' 열기…3만1780대 1 경쟁률 기록

입력 2022-10-27 2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잠실 아파트 일대 모습.  (연합뉴스)
▲서울 잠실 아파트 일대 모습. (연합뉴스)

금리 인상과 집값 하락 우려로 아파트 청약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로또 청약' 인기는 상당했다. 서울 송파 아파트 무순위 청약(이른바 '줍줍') 1가구에 무려 3만 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릴 정도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7일 접수한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잔여 1가구 무순위 일반공급 청약에 총 3만1780명이 접수해 3만17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날 신청을 받은 특별공급 1가구에는 6명이 신청했다.

최근 수도권에서도 청약 미달 단지가 속출하고 미분양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에도 이 단지에 청약 신청자가 대거 몰린 것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에 따른 시세차익 기대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 아파트의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8억7100만 원(일반공급), 8억9300만 원(특별공급)이다. 발코니 확장 비용을 포함해도 주변 시세보다 최소 4억 원 이상 저렴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1월 12억9000만 원(28층)에 입주권이 거래됐다.

당첨자 발표일은 내달 1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13,000
    • -0.84%
    • 이더리움
    • 3,371,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86%
    • 리플
    • 2,041
    • -0.58%
    • 솔라나
    • 123,900
    • -0.96%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0.3%
    • 체인링크
    • 13,610
    • -1.02%
    • 샌드박스
    • 108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