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지주, 3분기 영업익 203억… 전년比 68.9% 감소

입력 2022-10-27 15: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아베스틸지주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2억87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9%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797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7.4% 감소한 220억 원으로 집계됐다.

세아베스틸지주는 이 같은 실적에 대해 "지난해 3분기보다 제품단가 상승으로 인한 매출액 상승했지만 특수강 판매량은 글로벌 경기둔화 및 수요산업 부진으로 감소했고 에너지비용도 증가하며 타격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세아베스틸지주 관계자는 4분기에 대해서도 "전통적 성수기 진입 시기이나 경기 둔화 움직임에 따른 실적 회복세가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며 "높은 인플레이션 지속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로 수요산업 회복세 둔화가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이어 "업황이 견조한 조선 및 오일가스 수요산업의 판매비중 전략적 확대 노력을 할 것"이라며 "에너지 비용 상승을 상수로 두고, 원가절감 및 수익성 유지 활동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중국 등 국내로 유입되는 특수강 수입량 감소에 따라, 국내 시장점유율 확대 기회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세아베스틸지주는 스크랩, 니켈 등 주요 원부재료 가격변화에 탄력적인 판매가격 대응으로 안정적인 롤마진 유지하면서, 적극적인 에너지비용 절감 노력으로 수익성 유지에 역량 집중한다.


대표이사
이태성, 김수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00,000
    • -1.04%
    • 이더리움
    • 3,005,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99%
    • 리플
    • 2,032
    • -2.78%
    • 솔라나
    • 126,000
    • -1.79%
    • 에이다
    • 384
    • -3.03%
    • 트론
    • 423
    • +2.17%
    • 스텔라루멘
    • 234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18%
    • 체인링크
    • 13,210
    • -0.75%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