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3분기 매출액 344억…전년比 28.7% 증가

입력 2022-10-2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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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 344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3분기보다 28.7%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억 원으로 23.9%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7억 원으로 9.9% 늘었다.

유비케어는 주력 사업인 전자의무기록(EMR) 부문의 안정적 매출 성장과 유통사업의 시너지가 이번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병·의원/약국 대상 EMR 부문 매출액은 160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 이상 늘었고, 유통 부문 매출도 159억원으로 53% 이상 증가했다.

병·의원/약국 부가 사업 매출과 유통 부문의 약국용 자동조제기 ‘유팜오토팩’의 판매실적이 개선됐으며, 병·의원 전용 의료쇼핑몰 ‘미소몰닷컴’ 내 코로나19 진단키드 판매 확대도 매출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

매출 연동 대리점 수수료 비용 및 사업 확장에 따른 인건비 상승의 영향을 받아 매출 성장에도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는 “경기침체 국면에도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4분기에도 EMR, 유통, 제약 및 데이터 사업 등 모든 부문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지배력을 더욱 강화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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