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엘바이오닉스 “‘하얀석유’ 리튬가격 톤당 1억 돌파…리튬 벤더 사업 청신호”

입력 2022-10-25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스엘바이오닉스CI
▲에스엘바이오닉스CI

하얀석유라고 불리는 리튬 가격이 2년새 10배로 상승하면서 코스닥 기업 에스엘바이오닉스의 신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에스엘바이오닉스는 국내 최초로 AVC를 통해 야후아그룹을 거래처로 확보해 리튬 독점 판매·유통 계약 체결에 성공, 국내 배터리 기업을 대상으로 원재로 벤더 사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리튬 가격이 치솟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수요 급증으로 리튬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데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도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따르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에 따르면 지난 17일 중국산 탄산리튬 가격은 t당 52만5500위안(약 1억300만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1월만 해도 t당 4만8500위안이었는데, 2년도 안 돼 10배 이상 폭등한 것이다.

에스엘바이오닉스 관계자는 “리튬 원재료에 대한 국내 배터리사들의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배터리 소재 벤더 사업을 전개해 새로운 매출을 창출하고, 재무 건전성을 확보해 회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다하겠다”며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공급망 다변화 전략을 펼처 이차전지 소재 신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55,000
    • +0.29%
    • 이더리움
    • 3,702,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436,000
    • +22.58%
    • 리플
    • 2,115
    • +4.86%
    • 솔라나
    • 158,600
    • -0.13%
    • 에이다
    • 335
    • +2.13%
    • 트론
    • 459
    • -1.29%
    • 스텔라루멘
    • 288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90
    • +17.29%
    • 체인링크
    • 17,500
    • +0.06%
    • 샌드박스
    • 55.59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Venice Series A $6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92
    • 2 Stonk 인기지수 310
    • 3 Arc Infra 인기지수 290
    • 4 Zama FHE 인기지수 28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7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0
    • FLock $5.7M · 유통량 41% D-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