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국 경제성장률 3.5% 넘기 어려워…코로나 정책 변화에 달려”

입력 2022-10-25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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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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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국 경제성장률이 3.5%를 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코로나 관련 정책이 변화해야 경기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임혜윤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이 3.5%를 넘어서기는 어려워졌다(4분기 4%대 성장 시, 연간 성장률 3%대 초반)”며 “성장 둔화를 주도하고 있는 것은 소비와 투자인데, 부동산 관련 규제는 하반기부터 완화했고 결국 향후 경기반등 폭은 코로나 관련 정책 변화에 달려있다”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코로나 대응 측면에서 우호적인 변화가 있어야 유의미한 소비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라며 “코로나 관련 정책 변화가 내년 1분기(양회) 이후에나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내년에는 수출보다 내수가 경기 회복을 주도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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