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규제 감안해도 저평가 매력- 삼성證

입력 2009-04-0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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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일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 예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규제 위험을 감안해도 충분히 싸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제시했다.

구창근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 부문별로 슬롯머신이 30% 이상의 고성장을 시현한 반면, VIP 매출액은 경기 영향으로 큰 폭의 감소가 예상한다”고 밝히고 “영업이익은 125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 증가하고 세전이익은 133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 연구원은 “경기 하강 국면에서 규제산업은 일반적으로 정부의 투자 촉진에 따른 과잉투자 위험 및 세수 확보를 위한 세율 인상 위험에 노출된다”고 설명하고 “상대적인 이야기지만 강원랜드가 기타 업체대비 이 같은 위험에서 자유롭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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