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하반기 '보유'-KB證

입력 2009-04-02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투자증권은 2일 대우건설에 대해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하반기부터 예상돼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며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95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동준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은 3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해외공사 원가율이 안정화되고 전년동기의 실적부진에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년도의 실적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해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1.2%, 23.9%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이어 "대우건설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5647억원(전년비 +20.1%), 614억원(+2.9%)으로 예상된다"면서 "전년동기의 어닝 쇼크에 따른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실적 개선의 의미를 부여하기엔 다소 미흡하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10,000
    • +0.41%
    • 이더리움
    • 2,695,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326,500
    • -3.91%
    • 리플
    • 1,858
    • +1.2%
    • 솔라나
    • 111,900
    • +2.85%
    • 에이다
    • 268
    • -3.25%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334
    • +13.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10
    • -1.36%
    • 체인링크
    • 12,480
    • -0.48%
    • 샌드박스
    • 81.19
    • -0.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