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 “국제 금융 경제위기 공조 강화”

입력 2009-04-0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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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과 아소 다로 일본 총리는 1일 오전(현지시각) 런던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갖고 국제 경제 금융위기 대처, 북한문제, 한일 관계 등 공동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정상은 국제 금융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금번 G20 런던 정상회의에서 진전된 합의를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경기부양을 위한 구체적 가이드라인 설정 등 거시경제정책 공조, ▲보호주의 저지, △부실자산 정리 등에서 공동노력을 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양 정상은 또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할 경우 이는 유엔안보리 결의 1718 위반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기로 했다.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해 가기로 했다.

양 정상은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그 일환으로 ▲한일 부품소재 조달공급 전시회(16~17일)와 ▲한일 경제인회의(15~17일)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이를 계기로 부품소재 분야 협력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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