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시상식서 "아내 예정화" 언급…지난해 이미 혼인신고 '법적 부부'

입력 2022-10-2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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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왼), 예정화 부부. (출처=이투데이DB, 빅펀치이엔티)
▲마동석(왼), 예정화 부부. (출처=이투데이DB, 빅펀치이엔티)

배우 마동석(51)-예정화(34) 커플이 이미 법적 부부임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마동석의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동석과 예정화는 지난해 혼인 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교제 6년 만의 결실이다.

앞서 마동석은 이날 열린 제12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영화예술인상 수상 후 “저를 가장 응원해준 아내 예정화와 가족들 사랑하고 감사드린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마동석과 예정화는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쳤지만, 코로나19 및 여러 바쁜 일정이 겹치며 결혼실을 올리지는 못했다. 소속사 역시 결혼식 여부에 대해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동석과 예정화는 지난 2016년 17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해에는 마블 ‘이터널스’ 개봉과 함께 미국에서 열린 프로모션에 동행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배우 윤계상의 결혼식에 동반 참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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