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컨퍼런스 'PV 코리아 2009' 개최

입력 2009-04-0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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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일 대구 엑스코서 개막…태양광 산업 현주소 조명

국제 태양광 비즈니스 컨퍼런스가 오는 8일과 9일 대구에서 열린다.

산업전문리서치기관인 유비산업리서치는 오는 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하는 그린에너지엑스포와 동시에 같은 장소에서 국제 태양광 컨퍼런스 'PV 코리아 2009'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PV 코리아'는 '태양이 뜨지 않는 나라는 없다'란 슬로건으로 각국의 태양광산업 육성정책을 비롯해 태양광산업 현황과 전망, 차세대 태양전지 개발동향 등이 발표된다.

특히 태양광 기업간 기술교류와 투자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컨설팅이 이뤄지는 장이 될 것이라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신성홀딩스의 이완근 회장이 '뉴 PV 비즈니스'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고, 미 대사관의 마크 오그래디 상무관이 미국 태양광시장과 산업동향, 독일 무역투자청의 토비아스 호만이 유럽과 독일의 태양광시장 전망, 프로스트&설리반의 크리스 드 라빈느 부사장이 세계 태양광시장의 이슈와 전망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또 일본 도요타 기술연구소의 마사푸미 야마구치 교수가 고효율 태양전지 개발동향, 텔리오솔라코리아의 노갑성 사장이 CIGS태양전지 R&D와 상업화 등 차세대 태양전지에 대해 발표한다.

이밖에 태양전지 재료, 장비 세션을 비롯해 세계 태양광정책 세션, 러시아 태양광 특별세션 등이 마련돼 있다.

이충훈 유비산업리서치 대표이사는 "'PV 코리아 2009를 통해 선두 기업들의 전략 및 기술을 파악하고, 시장전망과 국가별 정책 자료를 통해 기존 태양광 산업 시장뿐 아니라 향후 신규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제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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