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훈 카카오 대표 “대표이사 내려놓고 이번 사태 책임질 것”

입력 2022-10-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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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남궁훈 카카오 각자대표
▲7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남궁훈 카카오 각자대표

남궁훈 카카오 대표가 이번 카카오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이사직에서 사퇴했다.

남궁훈 카카오 대표는 19일 카카오판교아지트에서 개최한 긴급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사태해결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남궁 대표는 “저는 카카오의 서비스를 책임지는 대표로서 그 어느 때보다 참담한 심정과 막중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카카오의 쇄신과 변화의 의지를 다지고자 대표이사직 내려놓고 이번사태를 끝까지 책임지고자 재난대책소위 맡아 부족한 부분과 필요한 일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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