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이어 닛산도 차 가격 5.8% 인상

입력 2009-04-01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혼다코리아가 지난달 차 가격을 인상한데 이어 한국닛산도 엔고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1일부터 차가격을 최고 5.8% 인상한다.

지난해 11월 한국 진출 이후 처음이다.

한국닛산 관계자는 "현재의 엔화 환율과 경쟁브랜드 등 자동차 시장 상황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일부 차종의 가격을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가격이 오르는 차종은 인피니티의 G37 세단, G37 쿠페와 닛산의 로그 및 무라노 등이다.

G37 세단 및 쿠페는 세부품목별로 가격이 60만원∼90만원 올라 4860만원∼6310만원이 됐고 로그는 80∼130만원 인상돼 가격대가 2990만원∼3620만원이다.

무라노의 새 가격은 종전보다 275만원 오른 5040만원이다.

한편 이번 닛산의 차 가격인상으로 미쓰비시 등 일본차 업체들의 가격인상도 가시화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50,000
    • +3.53%
    • 이더리움
    • 2,740,000
    • +8.77%
    • 비트코인 캐시
    • 341,800
    • +12.07%
    • 리플
    • 1,869
    • +8.92%
    • 솔라나
    • 111,200
    • +8.81%
    • 에이다
    • 283
    • +11.86%
    • 트론
    • 484
    • +1.04%
    • 스텔라루멘
    • 309
    • +1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11.01%
    • 체인링크
    • 12,770
    • +7.4%
    • 샌드박스
    • 83.39
    • +6.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