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D2SF, NFT 자산 관리 스타트업 'NFT뱅크' 신규 투자

입력 2022-10-13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는 대체불가토큰(NFT) 자산 관리 플랫폼을 개발한 NFT뱅크에 신규 투자했다고 13일 밝혔다.

NFT뱅크는 NFT 자산을 평가, 관리하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용자 성향, NFT 거래 현황, 시장 동향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토대로 NFT 자산 가치를 분석해 NFT 금융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플랫폼이다. 높은 신뢰도의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NFT의 현재 가치, 최저 가격, 투자수익률 등 세분화된 자산 평가 정보를 제공한다.

NFT뱅크는 NFT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NFT파이, 파인 프로토콜 등 글로벌 기업을 파트너사로 확보해 대규모 NFT 프로젝트의 자산을 트래킹해 예측 가격을 제공하고 있다. NFT를 보유한 개인 이용자도 지갑 단위로 자신의 자산 가치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김민수 NFT뱅크 대표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창업 전부터 NFT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시장 기회를 검증해왔다. 또 팀에는 네이버, 페이스북, 카카오, 쿠팡, 뤼이드, 자산운용사 등 국내외 테크 기업과 금융권에서 역량을 입증한 멤버들이 포진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최근 시장에서는 NFT를 담보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거나 NFT 자체를 렌탈하는 등 NFT 금융 서비스가 등장해, 새로운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NFT뱅크는 NFT 금융의 기반이 되는 자산 가치 플랫폼을 개발한 팀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더 크게 성장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77,000
    • -1.28%
    • 이더리움
    • 3,252,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2.83%
    • 리플
    • 2,105
    • -1.64%
    • 솔라나
    • 128,800
    • -3.09%
    • 에이다
    • 380
    • -2.56%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0.81%
    • 체인링크
    • 14,490
    • -3.34%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