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러시아·동유럽 경제전망 세미나' 개최

입력 2009-03-31 1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경제인연합회는 31일 대회의실에서 국민대 유라시아경제연구소와 공동으로 '러시아·동유럽 경제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계환 산업연구원 박사는 “러시아 경제가 올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며 단기적인 위기극복 방안으로 은행과 대기업의 유동성 위기 극복 방안을 제시했다.

이상준 국민대 교수는 “러시아 경제의 문제점은 유가를 비롯한 자원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라며 “하이테크 수출 비중 감소와 국가주도형 연구개발, 지역간 불균형 발전 등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경제위기에 반복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철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박사는 동유럽 경제가 극단적인 상황은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일부 국가에서는 디폴트 직전 상황까지 악화될 가능성도 있지만, EU나 국제금융기구 드으이 대응이 실시간으로 이뤄지고 있어 그 가능성이 낮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26,000
    • -3.03%
    • 이더리움
    • 2,924,000
    • -3.88%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97%
    • 리플
    • 2,009
    • -2.71%
    • 솔라나
    • 125,900
    • -3.23%
    • 에이다
    • 382
    • -3.05%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2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2.37%
    • 체인링크
    • 12,990
    • -3.28%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