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프로야구 후원에 나서

입력 2009-03-3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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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은 3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갖고 엠블럼과 야구 사랑 캠페인 '야구가좋아'를 발표했다.

KBO 유영구 총재, 하일성 사무총장, 각 구단 사장과 CJ인터넷 정영종 대표, 애니파크 김홍규 대표가 참석한 이날 조인식에서 올해 한국 프로야구의 공식 명칭은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로 정해졌고 CJ인터넷은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프로야구 후원을 결정했다.

CJ인터넷은 이날 한국야구위원회와 야구 사랑 캠페인 '야구가좋아'를 발표해 본격적인 야구문화 지원에 나서기로 했고 4월 4일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CJ인터넷은 지속적이고 다양한 야구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CJ인터넷 정영종 대표는 "형식을 넘어 함께 고민하고 변화하는 새로운 모습의 스폰서십을 보여 드리겠다"며 "야구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스포테인먼트의 실현을 통해 즐거움을 창조하는 야구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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