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부서장 급여 5% 반납

입력 2009-03-31 1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입직원 초임 22% 인하...인턴 추가 채용

최근 금융공기업 부서장들의 연봉 삭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도 부서장 급여 반납에 동참했다.

캠코는 간부직원인 부서장들이 경제위기 고통분담 차원에서 연봉의 5%를 반납하기로 결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조성된 재원으로 금일 채용을 완료한 46명의 청년인턴과는 별도로 14명의 인턴을 추가로 채용해 '일자리 나누기'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또한 신입직원 대졸초임을 22% 인하해 채용인원을 확대함으로써 실업난 해소 및 고용시장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캠코는 올해 상반기 중 50명의 신입직원 등을 채용할 예정이었으나 초임 임금을 삭감해 채용 규모를 5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1일 조직개편으로 3개 부점과 7개팀을 폐지하고 사장 및 임원의 기본연봉 40% 삭감, 예산 절감, 경영관리시스템 개선 등 경영효율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인력 구조조정을 통한 조직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장기근속 간부직 위주로 명예퇴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8일까지 퇴직인원은 모두 55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42,000
    • -1.95%
    • 이더리움
    • 3,039,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11%
    • 리플
    • 2,060
    • -1.76%
    • 솔라나
    • 129,800
    • -2.48%
    • 에이다
    • 393
    • -3.44%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28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00
    • -4.34%
    • 체인링크
    • 13,400
    • -2.26%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