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모바일 서비스 본격 개시

입력 2009-03-3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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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PW, 소셜 네트워크, 인포테인먼트, 위치 기반 서비스 등 모바일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PC에서의 네이버 경험을 이동환경에서도 끊김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시켜 이용자가 단말과 네트워크의 장벽을 뛰어넘는 풍부한 인터넷 서비스를 활용토록 하는 것이 목표다.

4월말 지도와 실시간 급상승검색어를 시작으로 5월말에는 중국어사전ㆍ오픈캐스트ㆍ웹툰 등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선보이며 향후 서비스와 단말의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5월말에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모바일 웹 서비스(m.naver.com)를 개시하고 윙버스 서울 맛집ㆍ미투데이ㆍ검색ㆍ메일ㆍ카페ㆍ블로그ㆍ뉴스 등 이동 중 이용가치가 높은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구체화 할 예정이다.

특히 개인화(PWE)ㆍ소셜 네트워크ㆍ위치 등 모바일의 특성을 적극 살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적용하기 위해 메일ㆍ주소록 일정관리ㆍ가계부 등의 개인 관리 정보를 비롯해 웹과 모바일 연동이 유연한 마이크로 블로그 사이트 '미투데이' 지원을 강화한다.

또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위치기반 서비스를 모바일과 접목시키는 등 기존의 유선 네이버 서비스를 모바일에 적합한 형태로 제공하며 정보 유용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NHN 포털전략팀 이람 이사는 "앞으로 이용자가 모바일을 소셜 네트워크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써 활용하여 생활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등 네이버 모바일의 풍부한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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