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감기약 ‘판피린’, 15년 만에 패키지 디자인 젊어졌다

입력 2022-10-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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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아제약)
(사진제공=동아제약)

동아제약은 종합감기약 ‘판피린’의 패키지 디자인을 15년 만에 전면 교체한다고 7일 밝혔다.

판피린은 1956년 일반의약품 허가를 받고 정제 형태로 1961년 대중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1977년부터 현재와 같은 크기의 병에 담긴 액상 형태가 됐으며, 감기약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60년이 넘게 이어진 판피린 브랜드 강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판피린의 캐릭터인 두건을 두른 소녀 이미지는 현대적인 스타일로 변경하고, 브랜드의 대표 컬러 빨강, 파랑, 골드 3색 컬러에 각각 보호ㆍ생명력, 치유ㆍ신뢰, No.1 브랜드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대표 자음인 ‘ㅍ’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삽입해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자 했다.

유통 과정에서의 운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웃박스 포장단위도 변경했다. 기존의 30병*9 케이스에서 30병*6 케이스로 변경해 박스 무게를 6.5㎏가량 줄였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판피린의 고유 자산에 현대적인 스타일이 접목된 패키지 리뉴얼을 15년 만에 선보이게 됐다”며 “새로운 패키지에 담긴 브랜드 가치가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오래도록 대한민국 대표 감기약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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