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용산병원, 어지럼증 특별진료주간행사 개최

입력 2009-03-3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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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 클리닉 오픈 기념

중앙대학교 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은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어지럼증 특별진료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지럼증클리닉 오픈을 기념에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4월 6일, 7일 양일간에는 어지럼증에 대한 무료검진 및 상담이 있을 예정이며, 행사 마지막날인 8일에는‘말초성 및 중추성 어지럼증’ 이란 주제로 이비인후과 문석균 교수와 신경과 하삼열 교수의 건강강좌가 있을 예정이다.

이비인후과 문석균 교수는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는 부위는 어느 한 과의 국소적인 부분이 관련돼 있는 것이 아니라 귀는 물론 뇌의 이상이나 그 외에 다른 심혈관계가 복잡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해야만 원인을 찾을 수 있다” 고 밝히고 “이번 어지럼증클리닉 개설로 인해 신경과와 이비인후과의 협진으로 어지럼증으로 병원을 찾는 내원객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한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대한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02)748-9588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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