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니꼬동제련, LS MnM 사명 변경

입력 2022-10-06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10월 6일 울산광역시 온산공장에서 개최된 LS MNM 신사명 선포식에서 내빈들에게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LS)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10월 6일 울산광역시 온산공장에서 개최된 LS MNM 신사명 선포식에서 내빈들에게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LS)

LS니꼬동제련이 ‘LS MnM’으로 사명을 바꾸고 전기차 배터리 소재 등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LS MnM은 6일 울산 온산제련소에서 신사명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LS MnM은 LS그룹의 전기전력 인프라 사업 밸류체인의 시작점이자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회사”라며 “글로벌 종합 소재 기업으로 육성해 전 세계 인프라 시장에서 LS그룹의 영향력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LS MnM은 1999년 LG전선 등과 일본 JX금속을 중심으로 한 JKJS(Japan Korea Joint Smelting) 컨소시엄이 합작해 설립됐다. LS는 지난달 LS MnM의 지분을 모두 인수해 독립적인 경영권을 확보했다.

새로운 사명인 LS MnM은 기존의 금속(Metals)사업에 소재(Materials)사업을 더해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LS MnM은 전기차 배터리 소재, 반도체 세척용 황산, 태양광 셀 소재 등을 생산해나갈 예정이다. 제련 과정에서 나오는 금속과 부산물을 소재사업 원료로 활용해 시너지도 낼 계획이다.

#LS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91,000
    • +3.86%
    • 이더리움
    • 3,541,000
    • +3.03%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3.78%
    • 리플
    • 2,141
    • +0.94%
    • 솔라나
    • 129,800
    • +2.45%
    • 에이다
    • 374
    • +1.91%
    • 트론
    • 486
    • -1.82%
    • 스텔라루멘
    • 26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2.34%
    • 체인링크
    • 13,980
    • +0.58%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