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공공 SW시장 참여 하한금액 조정

입력 2009-03-31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식경제부는 다음달 1일부터 '대기업인 소프트웨어(SW)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는 사업금액의 하한'을 상향 조정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지경부는 또 다음달 중에 'SW 사업대가의 기준'을 SW의 지적가치를 제고하는 방향으로 개정할 방침이다.

우선 '대기업인 소프트웨어(SW)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는 사업금액의 하한'은 다음달 1일부터 매출 8000억원 이상 대기업은 헌행 20억원에서 40억원으로, 매출 8000억원 미만 대기업은 현행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각각 참여가능한 공공 SW사업규모가 확대된다.

또한 'SW사업대가의 기준'도 4월 중 개정할 계획이다. SW기업의 발전 토대를 조성하기 위해 SW개발비 산정시 코드라인방식을 폐지하고, 투입인력방식은 직접경비 산정시에만 제한적으로 적용하도록 하며 기능점수방식 적용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정을 추진한다.

지경부는 국내 SW프로세스 품질인증 기관인 한국SW진흥원, 한국SW산업협회 등과 협력해 대기업참여하한제, SW분리발주, 하도급 사전승인제 등 제도시행을 밀착 모니터링하고 제도 시행시 나타나는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하는 등 제도를 차질 없이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SW기업의 전문성 제고 및 SW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향후에도 제도개선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이에 앞서 지경부는 ▲SW분리발주 의무화(3월) ▲SW사업 하도급 사전승인제(지난해 12월) ▲SW프로세스 품질인증제(지난해 10월) 등을 도입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30,000
    • -0.3%
    • 이더리움
    • 2,975,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37%
    • 리플
    • 2,016
    • -0.4%
    • 솔라나
    • 124,700
    • -1.27%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6.29%
    • 체인링크
    • 13,020
    • -0.99%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