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이가이스트, 모듈러 공법 이용한 단독주택 공개

입력 2022-10-05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리패브 콘셉트하우스. (사진제공=GS건설)
▲프리패브 콘셉트하우스.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이 모듈러 공법을 이용한 단독주택 콘셉트 하우스를 공개했다.

GS건설 자회사인 자이가이스트는 지난달 27일 경기 하남시 덕풍동 일원에 프리패브 콘셉트 하우스를 준공했다고 5일 밝혔다. 자이가이스트는 GS건설이 지난 2020년 100% 출자해 만든 프리패브(Prefab) 전문회사로 목조 모듈러 단독주택 및 고급 주택단지 조성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콘셉트 하우스는 대지면적 262.4㎡에 건축 총면적 208.3㎡의 2층 규모로 목구조의 프리패브 공법으로 시공된 단독주택이다. GS건설이 인수한 폴란드 단우드사의 패널(벽체)이 구조체로 사용되는 등 유럽에서 검증된 선진 프리패브 공법과 아파트 브랜드 ‘자이’의 디자인이 결합됐다.

이번 콘셉트 하우스는 전문주택업체의 단독주택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위한 기업 간 거래(B2B) 모델로 일반 개인 단독주택을 위한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모델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자이가이스트가 이번에 공개한 프리패브 공법의 단독주택은 공장에서 생산한 패널을 정교하게 이어 붙여 만든 공법으로 공사 기간을 기존 주택 대비 최대 30% 줄일 수 있다. 또 기존 프리패브 주택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꼽혔던 디자인의 아쉬움과 패널 이음에 대한 불안정한 마감을 대폭 개선해 기존 단독주택 상품과 다른 고급 단독주택을 구현했다.

목조 프리패브 주택은 패널을 이어 붙이는 방식이어서 이음새 부분의 기밀성이 상품의 질을 좌우하는데 자이가이스트가 공개한 콘셉트 하우스는 국내 최고 수준의 기밀성 테스트 결과를 받았다. 기밀성은 목조 프리패브 주택의 안정성뿐만 아니라 소음방지와 에너지효율을 결정하는 지표로 본 주택은 한국생산성본부 인증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받는 등 완성도를 높였다.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는 “자이가이스트의 친환경 프리패브주택은 단지형 단독주택 시행사에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단독주택의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전달해 국내 주거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안정환부터 조규성까지…꽃미남 축구스타 계보
  • ‘핵 이빨’ 수아레스에 쏟아진 혹평…“벤투호 X맨이었다”
  • 후크엔터 “이승기 음원료 미정산 사실 아냐…이선희는 경영 관여 안 해”
  • 베일 벗은 ‘둔촌주공’ 분양가, 국평 최고 ‘13.2억’…내달 6일 1순위 접수
  • 한국·우루과이, 유효 슈팅 0개…“21세기 월드컵 최초”
  • '한국 무승부' 네이버 월드컵 승부예측 1차 적중자 0명…2차 상금 200만 원
  • 15개월된 딸 시신 숨긴 母, 또 다른 자녀도 출생 100일만에 숨져
  • 이승기, 가스라이팅 의혹 잇따라…“적자에도 콘서트 열어준 소속사에 감사”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22,667,000
    • -0.04%
    • 이더리움
    • 1,665,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154,200
    • -1.28%
    • 리플
    • 552.1
    • -0.11%
    • 위믹스
    • 600.1
    • +23.1%
    • 에이다
    • 433
    • -0.23%
    • 이오스
    • 1,270
    • -1.55%
    • 트론
    • 72.6
    • -0.47%
    • 스텔라루멘
    • 121.4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200
    • +0.64%
    • 체인링크
    • 9,860
    • +5.68%
    • 샌드박스
    • 777.2
    • +0.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