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베트남서 디지털 금융 심포지엄 개최

입력 2022-09-3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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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금융 산업 발전 논의

▲30일 베트남 하노이 소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디지털 금융 심포지엄에서 권대영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Nguyen Kim Anh베트남 중앙은행  부총재, 서승현 신한은행 그룹장(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30일 베트남 하노이 소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디지털 금융 심포지엄에서 권대영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Nguyen Kim Anh베트남 중앙은행 부총재, 서승현 신한은행 그룹장(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디지털 금융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디지털 금융 심포지엄’을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신한베트남은행이 주최하고 금융위원회와 베트남 중앙은행이 공동 후원했다. 한국신용정보원, 베트남 진출 한국계 금융회사, 베트남 현지 시중은행 및 핀테크, 디지털 기업 등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디지털 금융의 미래 비전과 금융 산업의 발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의 한국 디지털 금융 정책의 성과 발표(금융위원회) △디지털 금융 정책 방향성 소개(베트남 중앙은행) △신용정보 집중관리 및 활용의 중요성(한국신용정보원) △디지털 금융 추진 전략 및 사례 소개(신한은행) △아시아 지역 디지털 뱅킹의 현재와 미래(보스턴 컨설팅 그룹) 등이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양 국간 디지털 금융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가 더욱 견고해지고, 미래 금융을 향한 상호 협력 체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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