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펀드] 국내주식펀드 설정액 이틀째 감소

입력 2009-03-3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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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액이 이틀 연속 감소했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는 이틀째 자금이 유입됐다.

31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일보다 197억원 늘어난 139조4487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국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85조66억원으로 전일보다 40억원 감소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237억원 늘어난 54조4421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자산총액을 살피면 국내주식형이 2211억원 감소했고 해외주식형이 3925억원 늘어 전체 주식형은 전일보다 1714억원 증가한 90조3275억원을 기록했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주식G 1'에 15억원 유입되며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설정액이 가장 많이 늘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과 PCA투신운용의 'PCA대표기업지수주식A- 1클래스A-W'에 각각 14억원, 13억원 유입되며 뒤를 이었다.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KorChindia포커스7주식 1(CLASS C-I)'과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법인주식 1ClassI'에 각각 32억원, 30억원 유입되며 설정액 증가 상위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국내주식형 가운데 칸서스자산운용의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주식 1ClassK'과 해외주식형 중 한국투신운용의 '한국월드와이드월스트리트투자은행주식 1(A)'에서 21억원씩 각각 유출되며 가장 큰 감소세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잔액은 7거래일 연속 감소하며 전일보다 1조450억원 줄어든 122조823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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