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최저 87만원 LA 항공권 판매 개시

입력 2022-09-27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장거리 노선 경쟁력 위해 '드림라이너' 2호기 도입

▲에어프레미아 B787-9 2호기 (사진제공=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 B787-9 2호기 (사진제공=에어프레미아)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중장거리 노선 경쟁력 강화 위해 차세대 항공기를 도입했다.

에어프레미아는 27일 차세대 항공기 B787-9 드림라이너 2호기 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B787-9 항공기는 프랑스 보르도 공항을 떠나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B787-9 드림라이너’는 에어프레미아의 주력 기종이다. 안전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가장 우수한 보잉사의 차세대 항공기라는 게 관계자 측의 설명이다.

에어프레미아는 2호기를 들여온 이날부터 내달 31일까지 인천-LA 노선의 항공권을 이코노미석 기준 최저 87만 원 가격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은 최저 154만 원부터다.

또 프리미엄 해외 여행 플랫폼 서비스인 ‘더라운지’를 제공하는 이브릿지와 제휴해 인천국제공항 내 스카이허브, 마티나 라운지를 40%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LA 취항은 1991년 아시아나 항공 이후 국적 항공사로는 31년 만이자 세 번 째 취항이다.

금창현 에어프레미아 여객사업본부장은 "다음 달부터 본격 확대되는 신규 노선 운항에 금일 2호기에 이어 3호기의 투입 또한 준비하고 있다"며 "중장거리 노선에서 더욱 빛날 에어프레미아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더욱 많은 여행객이 누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67,000
    • +2.45%
    • 이더리움
    • 3,482,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374,800
    • +3.34%
    • 리플
    • 2,023
    • +5.97%
    • 솔라나
    • 148,100
    • +11.52%
    • 에이다
    • 298
    • +4.93%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60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0.55%
    • 체인링크
    • 16,390
    • +5.47%
    • 샌드박스
    • 48.66
    • -0.39%
* 24시간 변동률 기준